시간,세월 그 시간 그 기억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2. 지난 시간 흘러 느낌 희미해져도... 각인된 뇌리의 한 조각 기억은 또렷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세월 촌음인 것을... (0) 2021.07.30 너머의 시간들 (0) 2021.07.13 세월 바람인 듯 (0) 2021.06.24 바람길 (0) 2021.05.31 비어 있다는 건 (0) 2021.04.22 관련글 내 세월 촌음인 것을... 너머의 시간들 세월 바람인 듯 바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