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세월

세월 바람인 듯

by 아리수 (아리수) 2021. 6. 24.

머물고 남고 떠나는 것, 이 모두는 바람인 듯....    조금씩 스러지는 각자의 시간.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머의 시간들  (0) 2021.07.13
그 시간 그 기억  (0) 2021.07.02
바람길  (0) 2021.05.31
비어 있다는 건  (0) 2021.04.22
나무 + 돌  (0)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