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고요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18. 시간은 그랬다. 무념 무상. 멈춘 듯 존재하는 모든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0) 2020.05.02 경로 이탈 (0) 2020.04.22 빛놀이 (0) 2020.04.09 빈봉투 (0) 2020.04.04 이만은 해야 풍만하다 하지 (0) 2020.03.01 관련글 추억 경로 이탈 빛놀이 빈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