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이만은 해야 풍만하다 하지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1. 아낙네 풍만함이 이만이야 할까. 너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내 마음 이리 넉넉해지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놀이 (0) 2020.04.09 빈봉투 (0) 2020.04.04 익어간다는 것 (0) 2020.02.05 어디서 왔을까 (0) 2020.02.03 설날의 기원 (0) 2020.01.25 관련글 빛놀이 빈봉투 익어간다는 것 어디서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