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익어간다는 것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5. 상처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 보니. 익어간다는 의미. 조금은 알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봉투 (0) 2020.04.04 이만은 해야 풍만하다 하지 (0) 2020.03.01 어디서 왔을까 (0) 2020.02.03 설날의 기원 (0) 2020.01.25 시절 회상 (0) 2020.01.16 관련글 빈봉투 이만은 해야 풍만하다 하지 어디서 왔을까 설날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