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경로 이탈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22. 생각이 단조로웠나. 바닥에 놓여진 작품 한 점. 그 눈높이가 새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 (0) 2020.05.27 추억 (0) 2020.05.02 고요 (0) 2020.04.18 빛놀이 (0) 2020.04.09 빈봉투 (0) 2020.04.04 관련글 고요 추억 고요 빛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