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창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3. 창은 그랬다. 무언이었다. 내가 다가서지도 넘어서지도 못할.. 무언의 단절이 느껴지는 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너머엔 (0) 2020.02.10 내면 (0) 2019.12.21 시간의 풍경 (0) 2019.07.06 잠깐만... (0) 2019.04.30 버거움 (0) 2019.03.29 관련글 그 너머엔 내면 시간의 풍경 잠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