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내면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21. 그 속내를 어찌 모를까. 열길 물속 다 헤아리면서... 겨우 한 길 속내 헤아리지 못하니.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 2020.02.22 그 너머엔 (0) 2020.02.10 창 (0) 2019.11.03 시간의 풍경 (0) 2019.07.06 잠깐만... (0) 2019.04.30 관련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 너머엔 창 시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