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잠깐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30. 이미 멀어진 마음. 잡는다하여 되돌릴 수 있는가. 부질없음 알면서도. 손짓이라도 해봐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0) 2019.11.03 시간의 풍경 (0) 2019.07.06 버거움 (0) 2019.03.29 베풀고 살아야 혀 (0) 2019.03.16 담장의 추상 (0) 2018.08.14 관련글 창 시간의 풍경 버거움 베풀고 살아야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