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석양의 고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24. 혼자만의 느낌일까. 바다의 적막감. 왁자한 하루 고요에 드니. 붉은 노을은 바다에 잠겨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아침 (0) 2019.11.07 너의 의미 (0) 2019.10.14 해질 무렵의 느낌 (0) 2019.07.20 석양속의 공놀이 (0) 2019.06.22 여명 (0) 2019.06.13 관련글 가을의 아침 너의 의미 해질 무렵의 느낌 석양속의 공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