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가을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7.

날씨가 쌀쌀하다.    하루가 다르게 .    움추려지는 건 몸만이 아닌 듯.    감성도 함께 쌀쌀해진다.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의 느낌  (0) 2019.12.26
해는 벌써 서산이구나  (0) 2019.12.17
너의 의미  (0) 2019.10.14
석양의 고요  (0) 2019.08.24
해질 무렵의 느낌  (0)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