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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석양속의 공놀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22.

도시의 석양.    밋밋하기만했던 그 순간.    누군가의 공놀이가 시작됐다.    부재랄까.    정지된 순간의 이야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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