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어차피 갈길인 것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8. 아직도 그곳을 서성이느냐. 어차피 가야할 길 익히 알면서... 너를 보는 이 마음 어찌하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송이 낙화를 보며... (0) 2019.04.16 너 참 용하다 (0) 2019.03.30 우리는 이별이래 (0) 2018.10.12 잠깐의 열애 (0) 2018.10.11 고갤 숙이셨네요 (0) 2018.09.16 관련글 한 송이 낙화를 보며... 너 참 용하다 우리는 이별이래 잠깐의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