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고갤 숙이셨네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16. 고갤 숙이셨네요. 언제나 고결하고 당당하기만한. 그대였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이별이래 (0) 2018.10.12 잠깐의 열애 (0) 2018.10.11 또 하나의 여름은 가고 (0) 2018.08.29 그대는 아름다웠소 (0) 2018.08.18 그대 곁에 머물다 (0) 2018.07.09 관련글 우리는 이별이래 잠깐의 열애 또 하나의 여름은 가고 그대는 아름다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