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밤길, 가던 걸음 멈추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5. 왜였을까. 가던 걸음 멈춘 건. 바람결 실려온 거피향도 아니고... 그래, 창이 나를 바라보았지. 물끄러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속의 공간 (0) 2019.04.07 시간의 방 (0) 2019.02.27 몰아 (0) 2018.11.24 그곳에 머물다 (0) 2018.10.31 빛의 표정 (0) 2018.10.25 관련글 공간속의 공간 시간의 방 몰아 그곳에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