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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

빛의 표정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25.

빛은 수많은 표정을 지니고 있다.    때와 장소 가려 우리에게 조금씩 보여준다.    우리가 그 진면목을 미처 알아보지 못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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