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빛의 표정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25. 빛은 수많은 표정을 지니고 있다. 때와 장소 가려 우리에게 조금씩 보여준다. 우리가 그 진면목을 미처 알아보지 못 할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아 (0) 2018.11.24 그곳에 머물다 (0) 2018.10.31 빨간 대문집 (0) 2018.10.02 작은 창에 구름 한 점 (0) 2018.09.14 어느 날의 한담 (0) 2018.09.10 관련글 몰아 그곳에 머물다 빨간 대문집 작은 창에 구름 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