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빨간 대문집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2. 왜일까? 왜였일까?? 굳게 잠긴 빨간 대문 앞. 발길 멈춰 한참을 머문 건. 무엇이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에 머물다 (0) 2018.10.31 빛의 표정 (0) 2018.10.25 작은 창에 구름 한 점 (0) 2018.09.14 어느 날의 한담 (0) 2018.09.10 빛의 격자 (0) 2018.08.05 관련글 그곳에 머물다 빛의 표정 작은 창에 구름 한 점 어느 날의 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