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시간의 방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27. 서성거렸다. 바람 한 점도, 침묵 한 움큼도, 한 숨 옛얘기까지도... 그방을 서성거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머의 생각 (0) 2019.04.12 공간속의 공간 (0) 2019.04.07 밤길, 가던 걸음 멈추다 (0) 2018.12.25 몰아 (0) 2018.11.24 그곳에 머물다 (0) 2018.10.31 관련글 너머의 생각 공간속의 공간 밤길, 가던 걸음 멈추다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