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바람 그리고 바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5. 기댈 데없어 마음 스산하건만. 그 바람... 왜 그리도 사납게 불어대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색한 상면 (0) 2018.11.16 발상의 전환 (0) 2018.11.06 짐 내려놓으니... (0) 2018.11.01 기다린다는 것 (0) 2018.10.29 여름날의 추억 (0) 2018.09.11 관련글 어색한 상면 발상의 전환 짐 내려놓으니... 기다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