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풍경

기다린다는 것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29.

    늘 허망함이다.    언제 올 지...    언제 끝날 지....    기약조차없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그리고 바다  (0) 2018.11.05
짐 내려놓으니...  (0) 2018.11.01
여름날의 추억  (0) 2018.09.11
절마당에서  (0) 2018.09.04
아침 달이 있는 풍경  (0)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