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상념의 시작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15. 그를 만났다. 누군가 앉았을 텅빈.... 또다시 상념의 시작이었다. 그 만남, 그때로 부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체유심조 (0) 2018.09.27 차 한 잔 하시지요 (0) 2018.09.05 쉼 (0) 2018.06.05 생의 여운 (0) 2018.05.30 존재 (0) 2018.05.07 관련글 일체유심조 차 한 잔 하시지요 쉼 생의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