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차 한 잔 하시지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8. 9. 5. 차 한 잔 하시지요.. 쏜살같은 세상. 서두를 게 무언가요. 컵에 꽂은 국화가 한가롭잖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이 그날... (0) 2018.10.24 일체유심조 (0) 2018.09.27 상념의 시작 (0) 2018.08.15 쉼 (0) 2018.06.05 생의 여운 (0) 2018.05.30 관련글 그날이 그날... 일체유심조 상념의 시작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