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생의 여운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30. 그를 바라보는 나에게... 잔잔하게 울려오는 여운. 그 먹먹함의 그 정체는 무엇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 한 잔 하시지요 (0) 2018.09.05 상념의 시작 (0) 2018.08.15 쉼 (0) 2018.06.05 존재 (0) 2018.05.07 비움 그리고... (0) 2018.04.17 관련글 상념의 시작 쉼 존재 비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