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비움 그리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17. 비워야... 채울 수 있다 하였던가. 이렇게 비웠으니... 채움은 오는 자의 몫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 한 잔 하시지요 (0) 2018.09.05 상념의 시작 (0) 2018.08.15 쉼 (0) 2018.06.05 생의 여운 (0) 2018.05.30 존재 (0) 2018.05.07 관련글 상념의 시작 쉼 생의 여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