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노인과 아파트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10. 저멀리 아파트 철옹성처럼 우뚝한데... 아는지 모르는지 고구마순만 옮기시는 어르신. 대비된 뒷모습이 무거워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의 단절 (0) 2019.01.04 십자가가 있었다 (0) 2018.12.20 회억의 의자 (0) 2018.06.30 생의 질감 (0) 2018.06.13 존재함은... (0) 2018.05.31 관련글 기억의 단절 십자가가 있었다 회억의 의자 생의 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