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 소경

회억의 의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30.

산동네의 그 의자는...    그곳에서도 제일 높은.   전망이 가장 좋은 곳에 놓여 있었다.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가 있었다  (0) 2018.12.20
노인과 아파트  (0) 2018.08.10
생의 질감  (0) 2018.06.13
존재함은...  (0) 2018.05.31
일상 바라봄  (0)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