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 십자가가 있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0. 막힌 창, 고드름, 그 그림자... 하늘 서럽도록 파란데. 십자가 하나 우두커니 서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도시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해한 세상 (0) 2019.01.11 기억의 단절 (0) 2019.01.04 노인과 아파트 (0) 2018.08.10 회억의 의자 (0) 2018.06.30 생의 질감 (0) 2018.06.13 관련글 난해한 세상 기억의 단절 노인과 아파트 회억의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