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열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1. 온몸 다 태워 스러지는 게 불꽃만이겠는가. 마음속 다스리지 못한 정염 또한 불꽃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흔적 (0) 2018.12.03 그 끝을 바라보다 (0) 2018.12.02 빛 그리고 너 (0) 2018.09.19 회상 (0) 2018.09.12 그립다 그 무언가... (0) 2018.08.28 관련글 시간의 흔적 그 끝을 바라보다 빛 그리고 너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