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시간의 흔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3.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던가. 시간의 쌓임은 그런가 보다. 주름 깊게 새기고 새겨 골골을 파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그리고 여백 (0) 2018.12.19 그녀는 지금... (0) 2018.12.14 그 끝을 바라보다 (0) 2018.12.02 열화 (0) 2018.10.01 빛 그리고 너 (0) 2018.09.19 관련글 그림자 그리고 여백 그녀는 지금... 그 끝을 바라보다 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