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 순간은 정적이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28. 여명속을 헤메이는 나도... 가지런히 정박한 너희도...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정적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하늘이 있었는데... (0) 2018.07.02 봄은 오는가 (0) 2018.05.06 바다와 섬 (0) 2018.01.26 산동네의 아침 (0) 2018.01.07 보문의 가을 (0) 2017.11.10 관련글 그래, 하늘이 있었는데... 봄은 오는가 바다와 섬 산동네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