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떠난 산골. 봄은 오는가. 텅빈 축사는 허허로우나... 춘색은 하루 다르게 짙어만 가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곳엔 섬이 있다 (0) | 2018.07.30 |
|---|---|
| 그래, 하늘이 있었는데... (0) | 2018.07.02 |
| 이 순간은 정적이었다 (0) | 2018.03.28 |
| 바다와 섬 (0) | 2018.01.26 |
| 산동네의 아침 (0) | 2018.01.07 |
풍경
모두가 떠난 산골. 봄은 오는가. 텅빈 축사는 허허로우나... 춘색은 하루 다르게 짙어만 가네.
| 그곳엔 섬이 있다 (0) | 2018.07.30 |
|---|---|
| 그래, 하늘이 있었는데... (0) | 2018.07.02 |
| 이 순간은 정적이었다 (0) | 2018.03.28 |
| 바다와 섬 (0) | 2018.01.26 |
| 산동네의 아침 (0) | 2018.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