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산동네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7. 오가는 이 하나 없는... 적막한 산동네. 홀로이 동녁 바라보며... 고즈넉히 설경에 취해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순간은 정적이었다 (0) 2018.03.28 바다와 섬 (0) 2018.01.26 보문의 가을 (0) 2017.11.10 홍도 기행 (0) 2017.11.08 난해 (0) 2017.10.16 관련글 이 순간은 정적이었다 바다와 섬 보문의 가을 홍도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