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홍도 기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8. 그 언제였던가. 그곳을 본 지... 십 년을 두세 번 흘려보내고서야. 정처없는 발길 그곳에 머물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동네의 아침 (0) 2018.01.07 보문의 가을 (0) 2017.11.10 난해 (0) 2017.10.16 가을이련가 (0) 2017.10.08 일엽편주 (0) 2017.09.14 관련글 산동네의 아침 보문의 가을 난해 가을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