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뭍으로 간 배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21. 바다.... 너무 거칠고. 사나웠나보다. 그래서 뭍으로 올라온 거겠지. 그 쉼 오래가지 않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경계는 없다 (0) 2017.12.28 혼자 만의 이별 (0) 2017.12.27 논높이 맞추기 (0) 2017.12.19 노년의 하모니 (0) 2017.12.07 그 잎새 한 잎 (0) 2017.12.04 관련글 마음 경계는 없다 혼자 만의 이별 논높이 맞추기 노년의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