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

그 잎새 한 잎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4.

가을바람에 시룽거리던 시절.    엊그제였는데...    그 잎새 한 잎 되어 떨어지니...    이젠 겨울이겠다.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높이 맞추기  (0) 2017.12.19
노년의 하모니  (0) 2017.12.07
흥정의 대상일 뿐...  (0) 2017.12.01
떠남은 너도 슬픈 게로구나  (0) 2017.11.05
저 아직 쓸모 있데요  (0) 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