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

혼자 만의 이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2. 27.

그렇게 느낄 때가 있지.    여럿 속에 섞여 있으되....    늘 혼자였다는 걸.    그러기에 헤어짐에 덤덤할 수 있는 거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아차리는 한 해 됐으면....  (0) 2018.01.01
마음 경계는 없다  (0) 2017.12.28
뭍으로 간 배  (0) 2017.12.21
논높이 맞추기  (0) 2017.12.19
노년의 하모니  (0)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