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가을은 한 그릇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16. 가을은 두 그릇도 아닌 한 그릇. 하늘 보면 너른 만큼 가을 넓은데... 그릇 보면 한 그릇에 모두 담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여울 (0) 2018.01.20 비움 (0) 2018.01.16 못에 머문 가을 (0) 2017.11.13 너울에 색을 입히다 (0) 2017.10.13 도시의 일상 (0) 2017.04.01 관련글 색여울 비움 못에 머문 가을 너울에 색을 입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