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못에 머문 가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13. 서둘러 가던 이 가을. 어딜 갔나 보았더니.... 물에 빠진 제모습에 취해. 못에 노닐며 가던 길 잊었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움 (0) 2018.01.16 가을은 한 그릇 (0) 2017.11.16 너울에 색을 입히다 (0) 2017.10.13 도시의 일상 (0) 2017.04.01 시골길의 가을 (0) 2016.12.03 관련글 비움 가을은 한 그릇 너울에 색을 입히다 도시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