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선방 앞에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10. 선은 어떤 모양일까. 세모일까 네모일까 아니면 둥글까? 마음 그릇 모두 다르다하니. 그 모양 또한 모두 다르지 않을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너머의 풍경 (0) 2017.07.08 내속에 너 있다 (0) 2017.05.16 저기... 봄이 오네 (0) 2017.03.06 불청객 (0) 2017.01.07 그 세월들... (0) 2016.12.29 관련글 창 너머의 풍경 내속에 너 있다 저기... 봄이 오네 불청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