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지나치는 게 어디 너 뿐이던가. 그 귀함 그냥 모른 척 할 뿐이지. 내속에 너 있음을....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에 빛이 스미다 (0) | 2017.08.27 |
---|---|
창 너머의 풍경 (0) | 2017.07.08 |
선방 앞에서 (0) | 2017.03.10 |
저기... 봄이 오네 (0) | 2017.03.06 |
불청객 (0) | 2017.01.07 |
모르고 지나치는 게 어디 너 뿐이던가. 그 귀함 그냥 모른 척 할 뿐이지. 내속에 너 있음을....
세월에 빛이 스미다 (0) | 2017.08.27 |
---|---|
창 너머의 풍경 (0) | 2017.07.08 |
선방 앞에서 (0) | 2017.03.10 |
저기... 봄이 오네 (0) | 2017.03.06 |
불청객 (0) | 201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