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 그때 그소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24. 밤공기 사이를 가르는 청량한 그소리. 아련히 들려오는 낭낭한 그소리. 장단에 시름 실어 경쾌하게 들려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겁 (0) 2017.07.15 무량겁 (0) 2017.03.07 읍성의 가을 (0) 2016.11.22 시간은 흐른다 (0) 2016.11.17 문양 (0) 2016.10.19 관련글 영겁 무량겁 읍성의 가을 시간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