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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과 유물

그때 그소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24.

밤공기 사이를 가르는 청량한 그소리.    아련히 들려오는 낭낭한 그소리.    장단에 시름 실어 경쾌하게 들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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