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 무량겁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7. 무량의 시간을 그곳에 있었네. 무량의 시간을 또 그곳에 있어야 하네. 인간은 그저 찰나를 머물다 돌아가야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내마음을 보고 있었다 (0) 2017.07.29 영겁 (0) 2017.07.15 그때 그소리 (0) 2017.02.24 읍성의 가을 (0) 2016.11.22 시간은 흐른다 (0) 2016.11.17 관련글 그가 내마음을 보고 있었다 영겁 그때 그소리 읍성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