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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과 유물

무량겁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7.

무량의 시간을 그곳에 있었네.    무량의 시간을 또 그곳에 있어야 하네.    인간은 그저 찰나를 머물다 돌아가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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