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지나간 날의 소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22. 잊혀져간다. 오늘도 점점이.... 내일, 모레, 글피.... 그때쯤이면, 까마득이 잊혀졌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립 (0) 2016.10.02 솎음하기 (0) 2016.09.29 여인 (0) 2016.09.20 안부를 묻다 (0) 2016.09.12 나는 어디에 있을까 (0) 2016.09.01 관련글 고립 솎음하기 여인 안부를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