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고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0. 2. 세월이.... 세상이.... 쓸모없다며. 자꾸만 한구석으로 밀어내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의 사랑 (0) 2016.10.24 어떤 죽음 (0) 2016.10.09 솎음하기 (0) 2016.09.29 지나간 날의 소회 (0) 2016.09.22 여인 (0) 2016.09.20 관련글 아빠의 사랑 어떤 죽음 솎음하기 지나간 날의 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