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어디에 있을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1.

종일 스마트폰에 정신 팔려 산다.    그것이 무엇이기에.    '스몸비'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는데...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인  (0) 2016.09.20
안부를 묻다  (0) 2016.09.12
물 한모금의 소중함  (0) 2016.08.17
콩 따는 사람  (0) 2016.08.11
와룡이의 추억  (0) 201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