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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모금의 소중함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17.

폭염경보 재난문자 오듯...    몸속은 연일 물 부족 경보로 아우성이다.    평소, 그냥 물이려니 했던 게.    폭염에 시달리니 물병을 입에 달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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