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물 한모금의 소중함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17. 폭염경보 재난문자 오듯... 몸속은 연일 물 부족 경보로 아우성이다. 평소, 그냥 물이려니 했던 게. 폭염에 시달리니 물병을 입에 달고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를 묻다 (0) 2016.09.12 나는 어디에 있을까 (0) 2016.09.01 콩 따는 사람 (0) 2016.08.11 와룡이의 추억 (0) 2016.08.06 어머니의 바람 (0) 2016.07.29 관련글 안부를 묻다 나는 어디에 있을까 콩 따는 사람 와룡이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