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일촉즉발의 평온 by 아리수 (아리수) 2016. 9. 6. 삶! 그 끝은 소리없이 은밀히 다가온다. 그 침묵의 시점을 모르고 살아갈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란... (0) 2016.10.04 고추잠자리의 아침 (0) 2016.09.26 꽃과 여인 (0) 2016.08.28 어울리다 (0) 2016.08.20 백련 (0) 2016.07.16 관련글 둘이란... 고추잠자리의 아침 꽃과 여인 어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