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어울리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20.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자신을 빛내주는 자리가 있다. 소박한 철쭉 한 그루. 돌담장을 배경하니 돋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촉즉발의 평온 (0) 2016.09.06 꽃과 여인 (0) 2016.08.28 백련 (0) 2016.07.16 남은 자의 회상 (0) 2016.06.21 무아지경 (0) 2016.06.11 관련글 일촉즉발의 평온 꽃과 여인 백련 남은 자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