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백련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16. 초록 나래 백옥 얼굴로. 다소곳이 돌담밑에 서있네. 누굴 그리워함일까 청초한 그모습. 가는 발걸음 자꾸 뒤돌아 서려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여인 (0) 2016.08.28 어울리다 (0) 2016.08.20 남은 자의 회상 (0) 2016.06.21 무아지경 (0) 2016.06.11 봄비 내리던 날 (0) 2016.05.21 관련글 꽃과 여인 어울리다 남은 자의 회상 무아지경